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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저 이승의 선지자
책소개 김보영이 <7인의 집행관> 이후 4년 만에 발표하는 장편소설. 2013년 웹진 크로스로드에 발표했던 동명의 중편연작을 재해석하고 확대해서 새로 썼다. 저승에 물리적 삶이 있고 생태계가 돌아간다면 어떤 형태일까? 불멸의 생물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한국 SF 대표 작가 김보영이 그리는 아주 특별하고 아름다운 우주 이야기. "삶에 벌은 없다. 상도 없다. 배움뿐이다." 우주를 창조하고, 저승과 이승 즉 명계와 하계를 오가며 배움을 이어가는 선지자와 그의 ...
판타지
내 플란넬 속옷
책소개 초현실주의 미술의 창시자 막스 에른스트의 연인, 그가 "바람의 신부"라고 불렀던 사람 레오노라 캐링턴. 하지만 그녀는 결코 한 남성의 뮤즈의 삶에 만족하지 않았다. 캐링턴은 2차 세계대전 이후 격동의 시기를 거치며 에른스트와 헤어진 후, 그녀를 정신병원에 보내려는 부모를 피해 미국을 거쳐 멕시코로 이주, 낯선 타지에서 죽을 때까지 살며 자신만의 예술혼을 불태운다. 그녀는 70년대 멕시코 페미니즘 운동의 기수에 섰고, 많은 단편소설을 통해 전 세계 작...
SF
몬스트러몰로지스트 1
책소개 <제5침공>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 릭 얀시의 대표 시리즈인 '몬스트러몰로지스트' 4부작. 19세기 말엽 미국을 배경으로 괴물학자라는 색다른 직업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이다. 미스터리한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추리 요소와 영상을 방불케하는 활극, 그리고 괴팍하고 기괴한 성격의 괴물학자들뿐 아니라 연쇄살인마 잭 더 리퍼, <셜록 홈즈>의 작가 아서 코난 도일, '지옥에서 보낸 한철'의 시인 아르튀르 랭보 등 여러 실존인물들이 풀어내는 풍성한 ...
SF
여름으로 가는 문
책소개 로버트 A. 하인라인 걸작선 1권. 1957년에 출간된 <여름으로 가는 문>은 로버트 A. 하인라인의 작품 중에서도 유난히 인기가 높은 소설이다. 「로커스」지 독자 투표에서 세 차례나 올타임베스트에 올랐다. 특유의 빠른 템포에 아기자기한 설정들, 주인공 댄의 유머러스하면서도 안티히어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내레이션, 그리고 시간 여행 패러독스, 냉동 수면, 만능 로봇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SF적 소재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다. 아울러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SF
하인라인 판타지
책소개 하인라인 걸작선 제2권. 국내에는 처음 소개되는 하인라인의 대표 중단편 모음집으로, 1939년에서 1959년에 걸쳐 발표된 그의 단편들 중 판타지 요소를 가진 대표작들을 한데 묶은 선집이다. 엄밀히 말해 모든 작품이 판타지 장르에 국한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장르의 한계를 넘어서는 기발한 상상력과 SF 역사에서 처음으로 주류 문학에 진출했던 하인라인 특유의 스타일이 잘 드러나 있다. SF적 요소를 거의 찾아볼 수 없는 판타지 단편이지만 그 구성과 주제에...
SF
토끼의 아리아
책소개 소설 쓰는 과학자로 유명한 저자의 다섯 번째 단편집이다. 기념비적인 데뷔작 ‘토끼의 아리아’를 필두로 ‘맥주 탐정 시리즈’로 불리는 단편 타래의 초기작 ‘흡혈귀의 여러 측면’과 함께, 거대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최신작 ‘박승휴 망해라’를 포함해 작가의 다채로운 매력들, 특히 SF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을 가려 실었다. 출판사 추천글 폴란드 시골의 외딴 숲 속에 낡은 집 한 채, 그리고 그곳에서 수십 년간 홀로 놀라운 지능을 키워온 인공지능 컴퓨...
SF
제임스 그레이엄 밸러드
책소개 「타임스」 선정 '가장 위대한 영국 작가 50인', 그리고 카프카나 보르헤스처럼 성姓의 형용사형만으로 설명 가능한 몇 안 되는 문인 중 한 명인 제임스 그레이엄 밸러드의 대표 단편소설이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스물다섯 번째 권으로 출간되었다. 20세기 후반 세계문학사에서 전대미문의 독창적이고 예언적인 목소리로 여겨지는 그는 1960년대 SF 뉴웨이브 운동을 견인하며 소설의 새로운 차원을 개척함으로써 현대문학을 재정의했다고 평가받는 인물이다. 고도...
SF
18시의 음악욕
책소개 일본 만화계의 대부이자 <철완아톰>으로 전 세계에 알려져 있는 데즈카 오사무, <은하철도999>의 마츠모토 레이지, 그리고 일본 SF계의 빅3라고 하는 호시 신이치, 고마츠 사쿄, 츠츠이 야스타카 등을 비롯한 수많은 일본 SF작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던 소설가, 운노 주자의 단편집. 고전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환상 특급'이나 '기묘한 이야기'와 같은 기발한 소재들로 구성되어 있다.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겨 줄 운노 주자의 SF단편들은 SF팬이 아닌 일반 독자들도...
SF
아스타틴
책소개 장강명 중편소설. <한국이 싫어서>, <우리의 소원은 전쟁> 등으로 한국 소설계의 대표적인 작가로 자리매김한 장강명 작가의 작품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본격적인 SF 소설이다. 이 작품은 젊은 한국 작가들의 장르 소설들을 출간하고 있는 1인출판사 '에픽로그'에서 출간되었다. '아스타틴'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초인의 경지에 이른 최초이자 마지막 인간의 이름으로, 작중에서는 마치 신과도 같은 절대적인 존재로 다뤄진다. 주인공 사마륨을 비롯해 원소의 이름을...
SF
홈랜드
책소개 필리버스터를 뜨겁게 달궜던 화제의 소설 <리틀브라더> 속편. 테러 사건에 휘말려 국토안보부와 한판 맞장을 떴던 17세 소년 마이키. 몇 년 후 이제 대학생이 되었지만 치솟는 학비를 감당하지 못하고 학자금 대출을 받는 대신 중퇴를 결심한다. 캘리포니아 주 정부는 파산을 선언했고, 마이키의 부모 역시 실직해서 마이키는 이제 생계를 위해 직업을 찾아 전전하지만 별 소득이 없다. 그때 마이키의 손에 연방정부의 어마어마한 치부가 담긴 문서들이 들어오고,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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