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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신더
퍼블리셔스 위클리, 아마존닷컴, 굿리즈 등에서 2012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한 작품으로, '루나 크로니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작가 마리사 마이어는 누구나 익히 알고 있는 유명한 동화들을 소재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선보인다. 몸의 일부를 기계로 개조당한 소녀인 신더는 의붓어머니와 의붓자매들, 안드로이드 이코와 함께 시장 구석에서 정비공으로 일하고 있다. 수십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전염병, 레투모시스에 대한 불안과 곧 다가올 축제에 대한 기대로...
SF
가마틀 스타일
'은행나무 노벨라' 1권. 배명훈 작가의 전문 영역이기도 한 SF적 상상력에, 전 연령대의 독자를 포섭할 수 있는 동화적 요소를 가미한 <가마틀 스타일>은 완성된 자아를 가진 전투로봇 가마틀이 오류와 고장으로 불완전한 육체를 갖게 되면서 빚어지는 갈등과 일탈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자아와 운명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능수능란한 서사 구성과 유머러스한 입담, 독자의 예상을 압도하는 반전, 노을을 좋아하고 이따금 행성이 되는 꿈을 꾸는 아름다운 로봇의 내면 ...
SF
스코치 트라이얼
'메이즈 러너 시리즈' 2권. 두 번째 이야기 <스코치 트라이얼>에서 소년들은 끔찍한 미로에서 벗어나 마침내 평온한 삶으로 돌아왔다고 안도한 순간 폐허가 되어버린 지구와 대면한다. 태양에서 발생하는 폭발 현상인 '플레어'로 인해 지구는 화염에 휩싸여 생명체가 살아남을 수 없는 가혹한 환경으로 변해버렸고, 신종 바이러스까지 창궐한 것이다. 지구를 장악한 신종 질병에 감염된 소년들은 치료약을 구하기 위해 뜨거운 사막으로 뛰어든다.
SF
메이즈 러너
과거의 기억을 삭제당한 채 거대한 미로 속에 감금된 소년들의 생존과 탈출을 그린 소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제임스 대시너는 여러 편의 청소년소설 시리즈를 발표하며 베스트셀러를 기록해온 작가다. 마침내 이 소설로 전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반스앤노블 선정 최고의 신인작가상, 켄터키 블루그래스 어워드를 수상했고, 영화계에서까지 뜨거운 러브콜을 받는 대형 작가로 발돋움했다. 한 소년이 캄캄한 폐쇄 공간에서 깨어난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이 토머스라는 ...
SF
미러 댄스
제2의 로버트 하인라인으로 불리는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의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는 비평가, 언론, 독자에게 SF 시리즈물 중 최고의 대작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장르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휴고상, 네뷸러상을 수상했고, 로커스상, 미서포익상, 사파이어상 등도 여러 차례 수상했다. 미국 외에도 프랑스, 독일, 러시아, 일본 등 21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의 아홉 번째 이야기인 <미러 댄스>는 마일즈의 탄생 이...
SF
바람의 열두 방향
미국 문학의 거장 어슐러 K. 르 귄의 초기 걸작 단편집『바람의 열두 방향』. 르 귄이 1975년 발표한 첫 번째 단편집으로, 인간 사이의 벽을 허물고자 하는 르 귄의 한결같은 주제가 인류학, 심리학, 철학, 페미니즘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풍부한 문학적 은유와 아름다운 문장으로 구현된 초기 걸작 단편집이다. 고독에 관한 낭만적인 데뷔작 [파리의 4월]부터 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에 빛나는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과 [혁명 전날]까지 르 귄 작품세...
SF
중력의 무지개 1,2
현대 세계문학의 거장 토마스 핀천의 작품 『중력의 무지개』. 매년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면서도 얼굴과 경력이 잘 알려지지 않은 수수께끼의 천재작가 토마스 핀천은 이 작품으로 전미도서상을 수상했지만 수상식장에 나타나지 않기도 했다. 1,4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이 방대한 소설은 현실을 자유롭게 해석함으로써 상징과 혼란으로 가득한 세상을 창조해냈다. 유럽 대륙 어딘가에서 영국을 향해 날아오는 독일군의 로켓 V2와 V3. 이 죽음의 공포가 소리 없이 다가오는...
SF
밀레니얼 칠드런
제8회 블루픽션상 수상작으로 미래의 학교와 비성년자들을 그린 청소년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노화의 원리가 규명됨으로써 자식을 갖는다는 것이 재력의 상징이 되어 버린 근미래, 등록아동이었던 ‘새벽’이 하루아침에 학교에 수용되면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충격적인 현실, 계급으로 나뉜 아이들과 조우하고, 탈출을 감행하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무엇보다 지금 십 대가 당면한 현실과 사회적으로 고민해 봐야 할 굵직한 문제들이 담긴 의미 있는 작품으로, 그러한 주제의...
SF
용서로 가는 네 가지 길
《용서로 가는 네 가지 길》은 1995년 발표된 어슐러 K. 르 귄의 연작 단편집으로, 르 귄 문학세계의 중심을 이루는 헤인 시리즈 중 하나다. 일곱 개의 달을 가진 행성 웨렐과, 웨렐의 식민지 행성 예이오웨이를 배경으로 자유와 용서와 사랑에 관한 네 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반목의 역사를 되풀이하는 우주 저편의 세계를 거울삼아 인간 마음의 감추어진 영역들을 비추어내는 헤인 시리즈의 걸작으로 꼽힌다. 목차 배신..................7 용서의 날.........
SF
어둠의 왼손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와 더불어 세계 3대 판타지소설로 꼽히는 《어스시 시리즈》의 작가이자 2003년 제20대 그랜드 마스터로 선정된 SF 판타지 소설계의 거목 어슐러 K. 르 귄의 대표작 《어둠의 왼손》. [시공사 르 귄 걸작선]의 첫 번째 권을 장식할 이번 판본에는 출간된 지 반세기가 다 된 지금에도 여전히 유효한, 이 책을 둘러싼 질문들에 대한 르 귄 자신의 견해를 들려주는 [40주년 기념판의 서문]과, 자칫 단순한 사고실험 혹은 공상과학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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