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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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0시를 기하여 우리 <SF&판타지 도서관>의 시험 운영을 마쳤습니다.
(마지막 날인 만큼 평소보다 조금 더 늦게까지 운영했습니다.)
마지막 날이기 때문인지 평소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총 22분.
여기에 도서를 기증해 주신 분들도 계시고, 나아가 '프로젝터'라는 귀한 물건을 전해주신 분까지...
시험 운영 마지막을 장식하는 좋은 날이었다고 생각되는군요.
시험 운영 결과와 관련하여 -설문이나 기타 의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별도로 정리하여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만, 우선은 시험 운영 기간 동안 찾아주신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 그리고 질책은 우리 <SF&판타지 도서관>을 이끌어나가는데 있어 더 없이 소중한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규모나 시설, 장서의 양으로 볼때 아직 '도서관'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수준은 아니지만 첫술에 배부른 것이 없듯 차근차근 진행하면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어찌되었든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우선 첫 발은 성공적으로 내딛었다고 생각하면서...
(마지막 날인 만큼 평소보다 조금 더 늦게까지 운영했습니다.)
마지막 날이기 때문인지 평소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총 22분.
여기에 도서를 기증해 주신 분들도 계시고, 나아가 '프로젝터'라는 귀한 물건을 전해주신 분까지...
시험 운영 마지막을 장식하는 좋은 날이었다고 생각되는군요.
시험 운영 결과와 관련하여 -설문이나 기타 의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별도로 정리하여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만, 우선은 시험 운영 기간 동안 찾아주신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 그리고 질책은 우리 <SF&판타지 도서관>을 이끌어나가는데 있어 더 없이 소중한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규모나 시설, 장서의 양으로 볼때 아직 '도서관'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수준은 아니지만 첫술에 배부른 것이 없듯 차근차근 진행하면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어찌되었든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우선 첫 발은 성공적으로 내딛었다고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