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뭔가를 좋아하게 되면, 그것을 좋아하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되게 마련이다. 그리고 그것을 보지 않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되기도 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나와 같은 것은 아니다. 내가 좋아하고 즐겁다고 해서 남들도 좋아하고 즐거운 것은 아니다."


웹진 크로스로드에 소개한 글의 내용입니다.


어떻게 하면 SF를 더 많은 사람이 봐줄까...라는 것은 제 오랜 고민 중 하나입니다. 바로 그런 점을 조금이라도 이야기해보고 싶었는데, 마침 크로스로드에서 글을 쓸 수 있는 기회가 들어왔죠.




http://crossroads.apctp.org/myboard/read.php?id=16¶1=123&Board=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