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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924
등록번호 | SR000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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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좌백, 진산 |
출신지 | 한국 |
번역자 | |
출판사 | 북바이북 |
출시일 | 2016-05-23 |
작품 가격 | 9,800원 |
시리즈 이름 |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가이드 |
작품 홈페이지 | |
출판사 홈페이지 | |
기증자 | 북바이북 |
책소개
창작자를 위한 장르 개론서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시리즈 6권. 무협이라는 장르는 '무', '협', '중원', '과장'을 키워드로 한 이야기다. 이를 통해 무협은 현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멋과 낭만을 선사한다. 무협소설의 개념과 역사, 하위 장르, 대표 인물과 작품들을 다루었다. 또 무협 작가인 좌백의 <무협을 쓰려는 이에게 보내는 편지>와 부록으로 추천도서를 담았다.
출판사 추천글
김봉석 (대중문화평론가): 웹소설은 대중적인 소설이고, 재미있는 소설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독자가 원하는 캐릭터가 마음껏 움직이는 소설이라고나 할까. 아직은 웹소설이 변방에 머물러 있지만 점점 더 중심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은 작가와 작품만이 아니라 더 뛰어난 작가와 작품이 필요하다. 당신이 필요한 이유다.
이주현 (로크미디어 부설 연구소장): 웹소설은 장르소설의 또다른 변형이라 보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웹소설 작가를 꿈꾼다면 자신이 쓰고자 하는 장르를 먼저 명확히 설정할 필요가 있다. 먼저 어떤 장르를 쓸 것인가, 그것을 결정하고 나면 그 다음은 해당 장르의 특성에 대해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