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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924
등록번호 | SM005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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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카시키 타쿠토 |
출신지 | 일본 |
번역자 | 이기선 |
출판사 | 길찾기 |
출시일 | 2016-06-10 |
작품 가격 | 7,000원 |
시리즈 이름 | 하쿠메이와 미코치 |
작품 홈페이지 | |
출판사 홈페이지 | |
기증자 | 길찾기 |
책소개
마키나타 마을에 콘쥬의 콘서트를 구경하러 간 하쿠메이와 미코치. 콘쥬가 사는 공동주택 벌꿀관은…… 정말 무시무시한 곳이었다.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모토 아래 온갖 수상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벌꿀관에서 대소동이 벌어지고 납치당한 콘쥬를 구하러 하쿠메이가 동분서주하는 가운데 미코치는 모두를 화합시킬 선대 주인의 명주, ‘벌꿀관 줄렙’의 복원에 나선다.
출판사 추천글
키 9센티미터의 하쿠메이와 미코치,
두 아이의 세계가 커다랗게 부풀어 오르는 제3권!!
마키나타 마을에 콘쥬의 콘서트를 구경하러 간 하쿠메이와 미코치.
콘쥬가 사는 공동주택 벌꿀관은…… 정말 무시무시한 곳이었다.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모토 아래
온갖 수상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벌꿀관에서 대소동이 벌어지고
납치당한 콘쥬를 구하러 하쿠메이가 동분서주하는 가운데
미코치는 모두를 화합시킬 선대 주인의 명주, ‘벌꿀관 줄렙’의 복원에 나선다.
일이 끝나면 히키코모리 모드에 돌입하는 이와시 어르신과 함께 동네 구경도 나서고
까눌레 명인을 찾아 숲의 오소리를 만나러 가는평화롭고 한적한 숲 생활의 활력소는
예기치 않게 찾아온 손님과의 세상 이야기.
똑 부러지는 미코치 씨와 털털한 하쿠메이 씨. 친절하고 좋은 사람들이다
……
그런데 그 둘, 무슨 사이일까?(by 윗집 딱정벌레)
편안하고 유쾌하고, 눈이 시릴 정도로 사랑스러운 두 요정의
숲 속 생활을 조심스럽게 들여다보지 않겠습니까?
벌꿀관에서 벌어지는 대 활극 ‘긴 하루’부터
진기한 손님을 맞아 하룻밤을 지내는 ‘웃는 사진’까지
다섯 에피소드를 수록한 기디리시던 3권이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