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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924
등록번호 | SM005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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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조나단 힉맨(Jonathan Hickman), 배리 킷슨(Barry Kitson), 스티브 엡팅(steve epthing) |
출신지 | 영미 |
번역자 | 정지욱 |
출판사 | 시공사 |
출시일 | 2016-08-25 |
작품 가격 | 12,000원 |
시리즈 이름 | FF |
작품 홈페이지 | |
출판사 홈페이지 | |
기증자 | 시공사 |
책소개
2015년 7월 번역 출간된 조나단 힉맨의 <판타스틱 포> 4권 뒤로 이어지는 이야기이다. 전설적인 작가 잭 커비와 스탠 리의 손에서 탄생한 마블 최초의 슈퍼 히어로 집단 판타스틱 포. 1961년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래 5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역으로 건재하다.
수많은 스토리 작가와 아티스트들이 마블 최고의 가족을 그려 왔지만 조나단 힉맨의 시각으로 풀어 나간 <판타스틱 포> 시리즈는 근래에 나온 스토리 중 가장 특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은 크로스오버 이벤트가 아닌 단독으로는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판타스틱 포> 타이틀이며, 이들을 처음 접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리즈이기도 하다.
작가 조나단 힉맨은 <판타스틱 포> 1-4권에 이어 <FF>를 연재하고, 다시 <판타스틱 포> 5-6권을 통해 그의 스토리를 완성해 냈다. 막바지에 가서야 하나로 통하며 실타래가 풀릴 듯한 이야기들이 계속되지만,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조화 속에 복잡함보다는 따뜻함이 강하게 느껴지는 작품이다.
수많은 스토리 작가와 아티스트들이 마블 최고의 가족을 그려 왔지만 조나단 힉맨의 시각으로 풀어 나간 <판타스틱 포> 시리즈는 근래에 나온 스토리 중 가장 특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은 크로스오버 이벤트가 아닌 단독으로는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판타스틱 포> 타이틀이며, 이들을 처음 접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리즈이기도 하다.
작가 조나단 힉맨은 <판타스틱 포> 1-4권에 이어 <FF>를 연재하고, 다시 <판타스틱 포> 5-6권을 통해 그의 스토리를 완성해 냈다. 막바지에 가서야 하나로 통하며 실타래가 풀릴 듯한 이야기들이 계속되지만,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조화 속에 복잡함보다는 따뜻함이 강하게 느껴지는 작품이다.
출판사 추천글
2015년 7월 번역 출간된 조나단 힉맨의 <판타스틱 포> 4권 뒤로 이어지는 이야기이다.
전설적인 작가 잭 커비와 스탠 리의 손에서 탄생한 마블 최초의 슈퍼 히어로 집단 판타스틱 포. 1961년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래 5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역으로 건재하다. 수많은 스토리 작가와 아티스트들이 마블 최고의 가족을 그려 왔지만 조나단 힉맨의 시각으로 풀어 나간 <판타스틱 포> 시리즈는 근래에 나온 스토리 중 가장 특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은 크로스오버 이벤트가 아닌 단독으로는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판타스틱 포> 타이틀이며, 이들을 처음 접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리즈이기도 하다.
시공간을 넘나들며 진행되어 온 이야기는 <판타스틱 포> 4권에 이르러 판타스틱 포의 존재 자체를 뒤흔들 커다란 전환점을 맞이한다. 바로 휴먼 토치 조니 스톰의 죽음이다. 판타스틱 포는 이제 쓰리가 되었다.
이후 리드 리처즈는 퓨처 파운데이션(FF)을 설립하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식을 동원해 지구 지키기에 나서는데 거기에는 닥터 둠, 위저드, 매드 싱커, 그리고 디아블로 같은 숙적들을 퓨처 파운데이션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 것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한편 죽은 줄 알았던 블랙 볼트가 돌아오고 다른 세상의 리드 리처즈 넷이 전설상의 네 도시를 끌어들이는 전쟁을 일으킨다. 하지만 그 모든 일들에 대한 의미를 찾을 수 없는 상황을 맞는다. 크리의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자신의 종말을 피하기 위해 30만 년 전부터 꾸민 지구 멸망 계획이 마무리될 시점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그 아득한 순간, 인휴먼즈의 왕국과 그 리더의 귀환이자 하이 에볼루셔너리와의 서사시적 대재앙의 조짐이기도 한 아틸란이 지구 위에 나타난다.
작가 조나단 힉맨은 <판타스틱 포> 1-4권에 이어 <FF>를 연재하고, 다시 <판타스틱 포> 5-6권을 통해 그의 스토리를 완성해 냈다. 막바지에 가서야 하나로 통하며 실타래가 풀릴 듯한 이야기들이 계속되지만,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조화 속에 복잡함보다는 따뜻함이 강하게 느껴지는 작품이다. 우리는 그저 조나단 힉맨이 그려나갈 판타스틱 패밀리의 미래를 즐거운 마음으로 따라가면 될 것이다.
전설적인 작가 잭 커비와 스탠 리의 손에서 탄생한 마블 최초의 슈퍼 히어로 집단 판타스틱 포. 1961년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래 5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역으로 건재하다. 수많은 스토리 작가와 아티스트들이 마블 최고의 가족을 그려 왔지만 조나단 힉맨의 시각으로 풀어 나간 <판타스틱 포> 시리즈는 근래에 나온 스토리 중 가장 특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은 크로스오버 이벤트가 아닌 단독으로는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판타스틱 포> 타이틀이며, 이들을 처음 접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리즈이기도 하다.
시공간을 넘나들며 진행되어 온 이야기는 <판타스틱 포> 4권에 이르러 판타스틱 포의 존재 자체를 뒤흔들 커다란 전환점을 맞이한다. 바로 휴먼 토치 조니 스톰의 죽음이다. 판타스틱 포는 이제 쓰리가 되었다.
이후 리드 리처즈는 퓨처 파운데이션(FF)을 설립하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식을 동원해 지구 지키기에 나서는데 거기에는 닥터 둠, 위저드, 매드 싱커, 그리고 디아블로 같은 숙적들을 퓨처 파운데이션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 것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한편 죽은 줄 알았던 블랙 볼트가 돌아오고 다른 세상의 리드 리처즈 넷이 전설상의 네 도시를 끌어들이는 전쟁을 일으킨다. 하지만 그 모든 일들에 대한 의미를 찾을 수 없는 상황을 맞는다. 크리의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자신의 종말을 피하기 위해 30만 년 전부터 꾸민 지구 멸망 계획이 마무리될 시점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그 아득한 순간, 인휴먼즈의 왕국과 그 리더의 귀환이자 하이 에볼루셔너리와의 서사시적 대재앙의 조짐이기도 한 아틸란이 지구 위에 나타난다.
작가 조나단 힉맨은 <판타스틱 포> 1-4권에 이어 <FF>를 연재하고, 다시 <판타스틱 포> 5-6권을 통해 그의 스토리를 완성해 냈다. 막바지에 가서야 하나로 통하며 실타래가 풀릴 듯한 이야기들이 계속되지만,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조화 속에 복잡함보다는 따뜻함이 강하게 느껴지는 작품이다. 우리는 그저 조나단 힉맨이 그려나갈 판타스틱 패밀리의 미래를 즐거운 마음으로 따라가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