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운 님께서 


코니 윌리스의 화재 감시원,

레이 브래드버리의 '온 여름을 이 하루에'와 '멜랑콜리의 묘약'

히가시노 게이고의 '라플라스의 마녀'와 '위험한 비너스'


이렇게 5권의 책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정리해두고 앞으로 도서관에서 잘 활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