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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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일(수) 박창준님께서 다수의 자료를 기증해 주셨습니다.
기증해 주신 작품은 아서 C 클라크의 <2010 스페이스 오딧세이>, <2061 스페이스 오딧세이> 외에 다수의 자료로...
모음사에서 나온 <스페이스 오딧세이> 시리즈도 놀랍습니다만,
80~90년대에 많이 등장한 작은 참고 서적들이 눈에 띄는군요.
저 역시 어릴 때 많이 모았던 터라(몇개는 도서관에 있습니다만...) 흥미가 느껴집니다.
(쌍제트 건담, 천하무적 z 건담... 등의 이름에서 과거의 향수가...^^)
기증해 주신 작품은 소중하게 전시하고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신) 박창준님께서 기증해 주신 덕분에 앞으로 스페이스 오딧세이 시리즈 3권은 모두 대여할 수 있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4월 중의 대여 제도 정착이 좀 더 편해지겠네요.
기증해 주신 작품은 아서 C 클라크의 <2010 스페이스 오딧세이>, <2061 스페이스 오딧세이> 외에 다수의 자료로...
모음사에서 나온 <스페이스 오딧세이> 시리즈도 놀랍습니다만,
80~90년대에 많이 등장한 작은 참고 서적들이 눈에 띄는군요.
저 역시 어릴 때 많이 모았던 터라(몇개는 도서관에 있습니다만...) 흥미가 느껴집니다.
(쌍제트 건담, 천하무적 z 건담... 등의 이름에서 과거의 향수가...^^)
기증해 주신 작품은 소중하게 전시하고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신) 박창준님께서 기증해 주신 덕분에 앞으로 스페이스 오딧세이 시리즈 3권은 모두 대여할 수 있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4월 중의 대여 제도 정착이 좀 더 편해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