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책읽기의 임형욱 사장님께서 방문하여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오셨는데 힘드셨을 듯...

http://blog.naver.com/happysf?Redirect=Log&logNo=100061939441 

사실은 입구 바로 앞에 자전거를 놔둘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할 생각입니다.
(일단 공간은 있는데 지붕이라던가...)

저 역시 이곳에서 회사까지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죠.^^

하지만, 좀 더 중요하고 급한 일들이 많다보니 계속 늦어지는군요.

과연 언제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