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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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소식이 되겠습니다만, 도서관에서 일어나는 일을 계속 소개하고자 마련한 소식 코너(?)...
오늘은 지난 목요일에 도서관을 방문해 주신 시공사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지난 목요일(12일) 시공 출판사 여러분들께서 도서관을 방문하여 많은 말씀을 남겨주셨습니다.
도서관의 운영과 진행에 대한 여러 의견과 조언도 좋았지만, 한편으로 신간 작품들을 전해 주셔서 더욱 도움이 되었네요.
닐 게이먼 원작의 그래픽 노블 < 샌드맨(Sandman) > 각각 두권씩과, SF 분야에서 노벨 문학상에 가장 가깝다고 알려진 작가 어슐러 K. 르귄 여사님의 신작 <서부 해안 연대기> 각각 두권씩...
이전에도 <로닌>이나 <와치맨> 같은 그래픽 노블을 여러권 제공해 주셨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만, 이렇게 직접 찾아와 전해주시니 더욱 고마울 뿐입니다.
신간인만큼 바로 전시하여 소개할 수는 없지만, 작품에 대한 소개는 곧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읽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렇게 여러권 있는 책이 늘어나면 대여 체제도 금방 갖출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오늘은 지난 목요일에 도서관을 방문해 주신 시공사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지난 목요일(12일) 시공 출판사 여러분들께서 도서관을 방문하여 많은 말씀을 남겨주셨습니다.
도서관의 운영과 진행에 대한 여러 의견과 조언도 좋았지만, 한편으로 신간 작품들을 전해 주셔서 더욱 도움이 되었네요.
닐 게이먼 원작의 그래픽 노블 < 샌드맨(Sandman) > 각각 두권씩과, SF 분야에서 노벨 문학상에 가장 가깝다고 알려진 작가 어슐러 K. 르귄 여사님의 신작 <서부 해안 연대기> 각각 두권씩...
이전에도 <로닌>이나 <와치맨> 같은 그래픽 노블을 여러권 제공해 주셨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만, 이렇게 직접 찾아와 전해주시니 더욱 고마울 뿐입니다.
신간인만큼 바로 전시하여 소개할 수는 없지만, 작품에 대한 소개는 곧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읽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렇게 여러권 있는 책이 늘어나면 대여 체제도 금방 갖출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