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글 수 881
번호
글쓴이
801 기증 아작 출판사 감사합니다.
새로운 강철석
2284   2017-05-04
홈랜드 라는 SF 소설을 기증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800 기증 이지영님 기증 감사합니다.
새로운 강철석
2194   2017-05-04
판타스틱 잡지 15권 및 소설책(영어 원문책 포함) 53권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799 기증 박주형님 기증 감사합니다.
새로운 강철석
2036   2017-04-09
던전밥 3 코믹스를 기증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798 기증 스토리밥 출판사 기증 감사합니다.
새로운 강철석
2082   2017-04-09
폴 픽 (Polar fix project)라는 소설책을 기증해주셨습니다. 기증 감사합니다.  
797 기증 길찾기 출판사께 기증 감사합니다.
새로운 강철석
2523   2017-03-11
납골당의 어린왕자 선녀와 요괴, 그리고 나 아이렌 1, 2권 두 권의 소설과 두 권의 만화책을 기증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796 기증 나무옆의자 출판사께 기증 감사합니다.
새로운 강철석
2185   2017-03-11
미스트본 1부 마지막 제국이라는 소설책을 기증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795 기증 시공사 기증 감사합니다.
새로운 강철석
2288   2017-03-03
사가 1, 2 데드풀 스파이더맨/데드풀 1 배트맨 슈퍼 헤비 이상의 그래픽노블 총 5권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794 기증 고증원님 기증 감사합니다
새로운 강철석
2218   2017-03-03
시간 화가라는 소설책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793 기증 윤여경님 기증 감사합니다.
새로운 강철석
2043   2017-03-03
러브 모노레일이라는 단편집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792 일반 [축하] SF & 판타지 도서관 개관 8주년
솔롱고스
4605   2017-02-27
제목에 나타난 이 경사를 조금 일찍 축하합니다. 황량한 사막과 똑같은 문화 불모지에서 있는 거대한 강의 수원지처럼 소중한 곳으로 여깁니다. 블로그에 경사를 알리는 얘기를 쓰면서 떠오른 표현을 여기에도 적습니다. 그러면...  
791 기증 아작 출판사 감사합니다.
새로운 강철석
2227   2017-02-25
안드로메다 성운이라는 SF 도서를 기증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790 기증 월간 토마토 출판사 감사합니다.
새로운 강철석
2543   2017-02-23
당신이 죽어야 하는 일곱가지 이유 단편집을 보내주셨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789 기증 한스 미디어 감사합니다.
새로운 강철석
2082   2017-02-16
다크 사이드라는 소설책을 기증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788 기증 김주영님 기증 감사합니다.
새로운 강철석
2113   2017-02-16
시간 망명자라는 소설을 기증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787 기증 김동석님 기증 감사합니다.
새로운 강철석
2068   2017-02-10
진산 무협 단편집 북유럽신화 행복한책읽기 SF 총서 (마라코트 심해, 잃어버린 세계, 불사판매 주식회사) 별의 계승자 총 여섯 권의 책을 기증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786 기증 아작 기증 감사합니다.
새로운 강철석
2130   2016-12-24
우리가 추방된 세계 마지막으로 할 만한 멋진 일 두 권의 책을 기증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785 질문 올 겨울 도서관 워크숍질문
썬더배추컷
2761   2016-12-16
올겨울도 시나리오나 티알피지관련 워크숍이 있다고 들었는데 언제쯤 공지가 올라오나요?  
784 기증 장강명님 기증 감사합니다.
표도기
2313   2016-12-04
직접 쓰신 작품과 여러 SF 작품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소원은 전쟁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세상의 재시작까지 11억년 자원은 유한하지만 창의는 무한합니다. 끝내주는 책 해후의 도시 스쿨 하프 보일드...  
783 기증 박종빈님 기증 감사합니다.
표도기
2198   2016-12-04
한국의 라이트 노벨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4권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782 일반 이번 겨울 안부
솔롱고스
2551   2016-12-02
엿새 전에 하면 좋은 안부를 이제야 합니다. 지난주 토요일에는 첫눈이 내렸기 때문입니다. 머뭇거리다가 좋은 때를 놓치며 후회합니다. 어찌하든 이번 겨울은 유달리 춥게다는 걱정이 앞섭니다. SF & 판타지 도서관이 여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