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드디어 정식 개관이네요.
임시때 두번 들렸었는데 그냥 책만 보다 왔네요.
오늘 정식 개관을 축하합니다.
아직은 작은 출발이지만 한국 SF역사에서 길이남을 뜻깊은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SF 도서관이 계속 커지고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정식 개관 기념 사진은 찍으셨나요? 일 때문에 오늘 같은 날 참석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앞으로 SF 도서관이 힘들일 없이 계속 잘 커가기를 기원합니다.
P.S
책 뒷표지 같은 곳에 책에 대한 이력카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책 기증자 이름이라던가 구입날짜, 기증날짜가 있고
책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는 글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일이 만들기 불편하시면 사이트에 엑셀파일로 올리시면 찾아보는 재미도....
임시때 두번 들렸었는데 그냥 책만 보다 왔네요.
오늘 정식 개관을 축하합니다.
아직은 작은 출발이지만 한국 SF역사에서 길이남을 뜻깊은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SF 도서관이 계속 커지고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정식 개관 기념 사진은 찍으셨나요? 일 때문에 오늘 같은 날 참석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앞으로 SF 도서관이 힘들일 없이 계속 잘 커가기를 기원합니다.
P.S
책 뒷표지 같은 곳에 책에 대한 이력카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책 기증자 이름이라던가 구입날짜, 기증날짜가 있고
책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는 글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일이 만들기 불편하시면 사이트에 엑셀파일로 올리시면 찾아보는 재미도....
2009.03.04 18:02:17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책의 이력 카드... 상당히 재미있는 아이디어로군요. 그렇지 않아도 책의 기증자를 따로 레이블 등으로 인쇄하여 기록할 생각이었지만, 책의 설명까지 포함하는 종합적인 이력 카드라면 책을 살펴보시는 분들께도 큰 도움이 되겠네요. 아직 여유가 없어 준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사이트 만이 아니라 이력 카드를 통해 바로 볼 수 있는 것도 괜찮은 듯 하니,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고맙습니다.
2009.03.07 12:23:02
만약에 도서대여 시스템이 된다면, 복고에의 열망이 가득한 독자로서 도서대여카드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바코드는 아무래도 비인간적인 냄새가 너무 많이나서 말이죠.
바코드는 아무래도 비인간적인 냄새가 너무 많이나서 말이죠.
2010.10.21 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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