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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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보시면 됩니다만...
http://cafe.naver.com/bigmonster.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3570
빅몬스터 분의 배려로 최초 언론 시사회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2월 8일 (월) 오후 2시 CGV 왕십리에서 진행하며, 누구든 편하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인원 수 제한이 없습니다.)
미국과의 동시 시사회이기 때문에 오후 시간에 한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일반인으로서는 최초로 울프맨을 볼 수 있는 기회이지요.
참가는 여기에 덧글을 달고 제게 쪽지나 문자, 이메일로 핸드폰 번호와 성함, 이름을 알려주세요.
(반드시 핸드폰 번호를 적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펑크를 내면 안 되니 그냥 신청하고 보자...라는 분들은 삼가주시길 부탁합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못 오게 될 수는 있지만...)
추가로, "보안 검색"이 있다고 합니다. 디카를 가지고 들어갈 수 없으며 핸드폰에는 스티커를 붙여서 사진을 촬영할 수 없게 합니다.
다소 불편한 점은 있지만, 많은 이들이 기대하던 영화를 며칠 일찍 본다는 점으로도 충분히 좋은 기회가 아닐까요?
많은 분들의 관심을 기다립니다.
http://cafe.naver.com/bigmonster.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3570
빅몬스터 분의 배려로 최초 언론 시사회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2월 8일 (월) 오후 2시 CGV 왕십리에서 진행하며, 누구든 편하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인원 수 제한이 없습니다.)
미국과의 동시 시사회이기 때문에 오후 시간에 한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일반인으로서는 최초로 울프맨을 볼 수 있는 기회이지요.
참가는 여기에 덧글을 달고 제게 쪽지나 문자, 이메일로 핸드폰 번호와 성함, 이름을 알려주세요.
(반드시 핸드폰 번호를 적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펑크를 내면 안 되니 그냥 신청하고 보자...라는 분들은 삼가주시길 부탁합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못 오게 될 수는 있지만...)
추가로, "보안 검색"이 있다고 합니다. 디카를 가지고 들어갈 수 없으며 핸드폰에는 스티커를 붙여서 사진을 촬영할 수 없게 합니다.
다소 불편한 점은 있지만, 많은 이들이 기대하던 영화를 며칠 일찍 본다는 점으로도 충분히 좋은 기회가 아닐까요?
많은 분들의 관심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