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라이트 사건 시사회 안내

  신청하는 댓글을 답니다.

  흥미롭습니다. 이런 감정을 나타내는 이유를 급하게나마 적습니다. 영상이 궁금증을 일으킵니다. 살짝 알리지만 이런 점 때문에 모르는 부분이 많이 생긴 기분이 듭니다. 모르는 것을 알아내자. 이런 마음을 일으킵니다. 여기부터 흥미롭습니다. 포스터에는 나타난 문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실화다'. 이 문구에서 사건 자체는 사실이다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사건과 영화 사이에 있을 차이가 무엇인지를 알고 싶습니다.

  세번째이면서 가장 흥미가 가는 부분이 감독입니다. 감독의 경력 중 하나에 아주 주목합니다. 게임 제작 경력. '콜 오브 듀티'를 제작했다는 경력에 영화에도 성공할 수 있냐는 의문과 흥미를 일으킵니다. 이왕이면 잘 되기를 바라고요.

  시사회에 참가 신청을 하고 싶은 댓글을 답니다. 흥분이 드니까 쓰고 싶은 이유를 제법 많이 적습니다.

이런 실제 사건이 있었다니 놀랍습니다 .ㅎㄷㄷ

그동안 ufo의 존재여부와 실체는 믿지 않았는데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다시 생각해 봐야겠군요.

sf물이지만 현실감있게 사실감이 느껴지게 표현했을 그 영상이 너무나도 기대 됩니다 ^^ 

꼭 시사회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과연 그 날의 진실?이 무엇일지 정말 알고 싶어요.

시사회에서 꼭 볼 수 있기를  기대할게요. ^^

이전에 포스카인드 영화를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어서 신청합니다.

예고편을 보니 더욱 궁금하군요... 가상과 진실의 경계가 허물어지며 정해진 어떤 진실이

없이 무엇을 믿을지 모호해지는 그 순간이 기대됩니다 :-) 

다큐맨터리형식의 SF영화들이 신기한 작품들이 많은데, 기대되네요.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서도 선보인 영화라고 하고요. 8월 4일 개봉전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시사회 신청이라니, 난생 처음 해봅니다. :)

UFO 목격사례야 가끔 튀어나오는 거지만 저렇게 엄청난 목격자수는 들어본적이 없는 듯 하네요.

근데 이상하게도 공론화가 잘 안된 듯 하네요...? 위에 내용만 보면 매일 떠들썩해야 할 일이 아닌지...

하여튼 옛날의 <엑스파일>을 본 기억을 되살리며 은근 기대중입니다.

게다가 감독이 <콜 오브 듀티>의 제작자였다니 호기심이 동하는군요.

마감되었습니다.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시간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