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커뮤니티에서 우연히 이곳에 관한 글을 보고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는 군요.

뭐라 말해야 할 지 모를 만큼 기쁨에 차서,
막상 글을 쓴다고 써놓고는 제가 제대로 글을 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시험운영이라고는 하지만 도서관을 설립하며 여러 가지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셨을 텐데
그동안의 고생과 앞으로의 보람이 정식운영 이후 꾸준히 좋은 결실로 이뤄지길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일반 독자로서, SF&판타지 도서관 설립을 반기는 이로서 도움 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조금의 힘이라고 꼭 돕고 싶습니다. 응원할게요 ! !


ps. 놀러가려면 날 잡고 가야 겠어요 ㅠ.ㅠ 사당이라니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