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정리를 마칠 예정이었습니다만, 조금 늦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중으로 시사회 신청자를 모두 간추릴 예정이며, 시사회 신청이 제대로 되신 분들께는 문자로 안내를 드릴 예정입니다.
(물론, 목록도 공개합니다.)

되도록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해 보았으나 처음에 정해진 분량 이상 추가할 수가 없는 관계로 일부 신청자들은 누락될 수 밖에 없음을 양해 부탁해 주시길 바랍니다.

신청 내용과 취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문자를 전송하고 관련된 공지 사항에서 함께 소개하겠습니다.

* 현재 아래의 명단에서 연락처가 누락되신 분들 중 연락처를 보내지 않은 분들을 제외하면 모두 신청되었습니다.